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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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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6: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6: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6: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6: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6: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2019년 04월 21일 [2부]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부활 인생!(롬 6:1~11) | 정은주목사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서론]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우리나라는 부활절이라고 해서 특별히 하는 인사말이 없지만, 영어권에서는 부활절에 ‘Happy Easter’라는 인사말을 사용합니다. ‘행복한 부활절’이라는 의미로서 ‘Easter’를 그대로 표현하면 동방절입니다. 영어 Easter는 동쪽이기 때문에 동쪽에서 해가 뜨고, 해가 뜨면 생명 활동이 왕성해집니다. 그래서 동쪽은 생명의 자리고 빛의 자리가 됩니다. 이처럼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이 우리에게 비추어진 날을 기념하는 것으로 우리에게 행복한 부활절이 됩니다. 개혁주의 신학자 R. C. 스프로울(Robert Charles Sproul) 교수는 예수님의 부활이 기독교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Radix 곧 뿌리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없으면 기독교는 인간의 지혜를 말하는 진부한 이야기로 우리의 도덕의식을 고취하려는 또 하나의 종교에 지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필수요소입니다. 부활을 제거하면 기독교도 사라집니다.” 그만큼 ‘부활절은 우리 신앙의 핵심 뿌리’입니다. 

 

사실 부활이라는 용어도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이 된 것입니다. 고전15:20에 바울이 이렇게 선포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이 부활은 예수님에게만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장차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부활의 영광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을 22~23절에 강조했습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아멘이십니까? 오늘 말씀 제목이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부활 인생’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의 참 소망을 가지고 사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롬10:9에 보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믿음의 고백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부활의 주를 믿을 때 구원의 길이 열리고 우리의 신앙생활이 비로소 시작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부활절이 하나의 절기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과거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는 현재형 삶으로 회복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부활주일을 맞아 날마다 부활의 확신에 가득한 삶, 부활의 참 소망과 기쁨을 증거하는 부활의 증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그리스도와의 연합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롬6:1-2) 우리가 매주 로마서의 말씀을 보고 있는데, 오늘은 부활절이기 때문에 부활에 맞는 본문 내용을 선택했습니다. 이 말씀은 롬5:20의 말씀에 대한 부연설명입니다. 롬5:20에 보면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원래 이 말씀의 뜻은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이 용서받으면 그 감격과 감사가 더욱 크다는 뜻입니다. 죄를 깨달을수록 은혜가 넘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오해하면 죄를 짓는 것에 대해 무감각해질 수 있게 됩니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 넘치니까 죄를 짓는 것이 뭐가 그리 큰 문제가 되느냐고 오해하는 사람이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여기에 대해 아주 단호하게 “그럴 수 없느니라”라고 답변했습니다. 죄를 합리화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구원받은 이후에도 우리가 죄를 지을 수 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 된 존재로서 더 이상 죄의 지배를 받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죄로부터 참 자유함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해 줍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롬6:3-5) 바울은 우리가 ‘죄의 지배를 받지 않고 참 자유함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은 다른 것 아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 삶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합하여, 함께, 연합한 자’와 같은 표현이 반복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무려 9번이나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함께 죽고 함께 사는 존재라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특히 본문 말씀은 세례식을 집례할 때 많이 인용하는 본문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사는 것이 바로 세례의 영적 의미입니다.’ 이제는 과거의 삶, 옛 습관, 옛 체질에 사로잡힌 옛 틀 인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 사람, 새 틀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영적 변화의 삶에 대해 그의 서신서마다 아주 사실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고후5:17을 보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해줍니다. 또 엡4:24에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라고 말씀하고 있고, 골3:10에도 우리가 새 사람을 입은 존재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덫』이라는 기독교 서적에는 우리의 영적 삶을 도적질하는 사단이 쳐놓은 덫이 무엇인지를 크게 5가지 상징적인 타이틀로 밝히고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썩은 뿌리와 가지라는 타이틀로 율법주의, 종교주의, 권위주의가 사단의 덫임을 밝힙니다. 작은 여우라는 타이틀로는 부정적 생각과 말, 가시와 엉겅퀴로는 비난과 판단, 낙심과 미움 그리고 파선된 배로는 욕심과 탐심 맘모니즘, 음란, 영적 무지가 덫이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래 위에 지은 집이라는 타이틀로는 불신앙과 거짓 선지자가 사단의 덫이라 밝힙니다. 

 

우리가 새 사람으로 변화된 삶을 사는 데 걸림돌이 되는 옛 틀을 아주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내용입니다. ‘사단은 어떻게 해서든 이런 덫을 쳐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새 사람으로서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공격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라는 놀라운 정체성을 놓치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성도는 사단이 쳐놓은 덫에 한 사람이라도 걸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 속에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히 채우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축복을 맛보고 증거하는 남은 자, 남을 자, 남길 자의 삶 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그리스도와의 동행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롬6:8-9) 사도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 된 존재로서 확실히 붙잡고 누려야 할 부분이 부활 생명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1절에는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부활 생명은 죽은 믿음이 아니라 살아 있는 믿음을 말합니다. ‘지금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 부활 신앙인의 참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특별히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길지어다’라는 말은 ‘스스로 인정하라’라는 것입니다. 자신을 바로 보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어떤 존재인지 영적 자존감을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최고의 가치 있는 존재가 바로 여러분이라는 사실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존재감을 회복한 사람은 더 이상 죄에 종노릇 하는 삶을 살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부활의 생명력을 확실히 누리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자이며 철학자였던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 하버드 대학교수는 “기쁘지 않아도 자꾸만 기쁜 척하면 나중에는 기뻐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웃음 치료에도 보면 진짜 웃음이 아니라 억지로라도 계속 웃으면 몸이 그렇게 반응을 하고 치유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이런 사실을 이미 다 말씀해 놓고 있습니다. 살전5:16-18에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세상의 치유 방법이 전부 다 성경에서 비롯된 것’임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생명력 넘치는 삶을 살도록 해 놓으셨는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잠시 맛보다가 또 놓치고 마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의 환경 속에서 사단은 어떻게 해서든지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영적 방황하도록 공격합니다. 우리 마음과 생각 속에 부정적인 생각과 염려, 근심, 걱정의 가라지를 뿌리는 것입니다. 이럴 때마다 여러분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속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아멘이십니까? ‘24시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영성입니다.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매 순간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찾아 누리면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누릴 때 모든 문제는 응답이며, 갈등은 갱신의 기회가 되고 위기는 시대적 증거를 보게 되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자의 축복이며 특권’입니다.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부활의 주님이 지금 나와 함께 동행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확실히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러면 끝난 것이 아니겠습니까? 죽음을 초월하는 부활의 믿음을 가지고 담대히 하나님 나라 확장에 믿음의 무한도전하는 성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은행에 보면 휴면계좌가 있습니다. 분명히 통장에 돈이 들어있는데, 통장 주인이 그걸 몰라서 찾아가지 않은 채 잠들어 있는 계좌를 말합니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휴면계좌에 잠자고 있는 휴면예금과 보험금이 무려 1조 4천억이라고 합니다. 

 

영적으로 볼 때 지금 교회 안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는 축복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체험하지 못하고 ‘영적 휴면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문제와 사건, 고난이 닥쳐오면 예수님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맙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나와 함께 동행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붙잡으면 영적으로 생동감 넘치는 삶을 살게 되어 있습니다.’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이처럼 ‘깨어있는 삶, 부활의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축복을 맛보며 영적으로 휴면 상태에 있는 사람들을 활성 상태로 바꾸는 부활의 증인’이 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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