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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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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16:1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하노니
16:2 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니라
16:3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16:4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 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
2019년 05월 05일 [2부] 237 서밋!(롬 16:1~4) | 정은주목사


본당 헌당은 우리의 마지막 미션입니다.’
[서론] 오늘은 렘넌트 주일과 함께 본당 헌당을 위한 237서밋 헌금 작정 주일입니다. 237서밋 헌금을 작정하는 주일이 하필 렘넌트 주일과 겹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서 필연입니다. ‘237서밋 헌금은 결국 우리 후대인 렘넌트를 세워가는 씨앗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워진 이 본당에서 우리 렘넌트들이 언약을 붙잡고, 재앙 시대, 질병 시대, 흑암 문화 시대를 개혁하는 237서밋을 세워가기 때문입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장차 전 세계 237나라를 개혁하는 영적 주도자들이 되는 시작점이 되는 것입니다. 부모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자녀들이 잘될 때입니다. 지금 이 현장에서 자녀들이 이 시대 살릴 237서밋으로 세워져 가는 것만큼 더 행복한 순간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237서밋 헌금을 작정하고 드리는 것에는 참된 행복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드릴 수 있기 바랍니다. 다윗은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 즐겁게 헌신할 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 대상29:14에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이런 다윗의 고백이 이번 237서밋 헌금 작정뿐만 아니라 일평생 여러분 삶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주간 진행됐던 집중새벽기도회를 통해 우리가 빌2:5-11의 말씀을 근거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셨던 세 가지 절대 마음을 언약으로 붙잡았습니다. ‘절대 순종, 절대 헌신, 절대 행복’이 세 가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해나가면서 평생 붙잡고 일심, 전심, 지속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마음입니다. 신앙생활은 예수 따라쟁이가 되면 끝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과 행동을 따라가면 됩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로 각인, 뿌리, 체질이 되어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그 어떤 사단의 공격도 다 무력화시키고 오직 여호와의 뜻만을 완전히 세우는 삶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절대 순종, 절대 헌신, 절대 행복’ 속에 담긴 네 가지를 분명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올인, 올아웃, 올체인지, 올블레싱’ ‘이 네 가지는 우리가 성경적 축복을 받는 확실한 통로입니다.’ 우리가 언약적 비전을 붙잡고 올인, 올아웃 되면 내 삶의 모든 것과 내 현장의 모든 것이 변하는 올체인지의 증거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올블레싱이 임하게 됩니다. 하나님께는 최고의 영광이 되고 우리의 삶도 지극히 높아지게 되는 축복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237서밋 헌금 작정을 통해 예원교회 모든 성도의 삶 속에 이런 행복한 무한도전과 하나님의 스케일을 체험하며 내 인생의 헌신 작품이 만들어지는 증거가 있게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의 영육간의 기초이자 전부인 성경은 구약 929장과 신약 260장 해서 모두 1,189장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일 년에 한 번 통독하려면 ‘평3 주5’ 법칙을 따르면 됩니다. 평일에는 3장, 주일에는 5장을 읽으면 일 년 동안 성경을 다 읽을 수 있습니다. 한 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 1,189장 가운데 특별히 이름 붙여진 장들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 장, 히브리서 11장은 믿음 장, 고린도전서 15장은 부활 장, 시편 136편은 감사 장입니다. 그런데 오늘 살펴볼 로마서 16장은 특별히 붙여진 이름이 없지만, 복음 운동을 위해 절대 헌신한 명단이 기록되어 있으므로 제가 그 이름을 헌신 장이라고 붙여 보았습니다. ‘로마서 16장 인물들은 한결같이 237나라 살리는 서밋의 응답을 맛본 자들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로마서 16장 인물들처럼 237서밋으로 당당히 서는 증거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렘넌트의 보호자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
(롬16:1-2) 사도 바울이 로마서 16장을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언급한 사람이 겐그리아 교회의 여자 일꾼 뵈뵈입니다. 당시 여자를 인정하지 않던 문화적 배경으로 볼 때 뵈뵈를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파격적이었습니다. 그만큼 바울 사역에서 뵈뵈가 큰 역할을 담당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뵈뵈는 바울이 쓴 로마서를 직접 들고 로마교회로 가서 전달했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종이로 된 책이 아니었습니다. 종이 대신 파피루스나 가죽을 사용했기 때문에 그 분량이 상당했습니다. 그만큼 뵈뵈가 헌신과 책임감이 강한 인물이었고, ‘사도 바울도 이런 뵈뵈를 전적으로 믿고 귀한 사명을 맡긴 것입니다.’ 

바울이 뵈뵈를 언급하면서 특별히 강조한 표현이 있는데 그것은 여러 사람과 전도자인 자신의 보호자 역할을 했다는 것입니다. ‘보호자’라는 말은 헬라어로 ‘프로스타티스’이며 ‘적극적으로 돕는 자’라는 뜻입니다. 유대 나라에서는 이 단어가 법률적 조력자나 물질적 후원자의 의미로 쓰였습니다. 뵈뵈는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능력을 가지고 바울과 바울 팀의 사역을 위해 경제적으로 힘써 도왔던 것입니다. 

오늘은 렘넌트 주일 입니다. 렘넌트를 세워가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할 영적 정체성은 ‘렘넌트의 보호자’입니다. 렘넌트가 언약 잡은 남은 자, 남을 자, 남길 자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영적, 경제적으로 실제적인 후원을 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237 나라 복음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렘넌트와 다민족 제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어떻게 세워지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본당 헌당도 결국은 우리 후대가 마음껏 복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자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 보면 아주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성전의 중심인 성소와 지성소는 복음을 말합니다. 언제 어떤 상황에도 복음이 회복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성전에 보면 ‘이방인의 뜰’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 뜰을 이방인들과 자신들을 구분하기 위하여 만든 것으로 생각했지만,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237나라 살리기 위한 성전이 되어야 함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인의 뜰이 있는데 여기에는 여자들과 아이들이 함께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교회는 렘넌트를 살릴 수 있는 문화가 회복된 현장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237서밋 헌금 작정은 이처럼 렘넌트를 세우고, 다민족 제자를 세우는 발판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분명한 영적 의미를 알고 작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내외 예원 렘넌트 후원을 위한 ‘행복나눔바자회’를 6월 1일과 2일 진행하기 위해 성도님들의 애장품을 기증받습니다. ‘바자회를 하는 이유는 렘넌트들의 WRC 훈련을 지원하고, 새가족 초청을 위한 접촉점을 만들자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6월 2일은 상반기 전도운동의 마지막 초청 주일입니다. 이때 바자회를 열어 새가족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교회가 진행하는 모든 행사에 구경꾼이 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생명 사역에 들러리가 아닌 주역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절대 헌신, 절대 축복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롬16:3-4) 바울은 동역자의 모델로 브리스가 부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에서 사도 바울을 만나 복음을 깨닫고 평생 바울의 사역을 위해 동역한 부부입니다. 바울이 이들 부부를 향해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이라도 내놓았나니’라는 참 놀라운 고백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생명 건 동역자’라는 것입니다. ‘브리스가 부부는 복음 운동을 위해 절대 헌신한 것입니다.’ 바울 서신을 보면 이들 부부는 고린도에서뿐만 아니라 바울이 에베소 사역을 하기 위해서 떠날 때 하던 사업(건축업)을 그만두고 에베소로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본문 5절에 보면 브리스가 부부가 바울이 이 서신을 쓸 때는 로마에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저의 집에 있는 교회에도 문안하라”그들은 이미 바울의 로마 사역을 대비해서 문을 미리 열어놓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바울이 로마에 들어오면 본 캠프를 할 수 있도록 예비 캠프를 준비해놓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니 ‘바울이 나의 동역자라는 칭호를 붙이기에 전혀 주저함이 없을 정도로 영적 수준을 갖추고 절대 헌신을 한 것입니다.’ 브리스가 부부를 향해 바울은 자신뿐만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감사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가치 있는 헌신’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이들의 헌신은 로마서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졌고, 앞으로도 복음이 전해지는 현장마다 절대 헌신의 모델로 증거되는 절대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권력과 부와 명예를 위해 생을 걸지만 ‘우리는 브리스가 부부처럼 복음을 위해 생을 거는 절대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될 때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절대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민수기 7장에 보면 모세가 장막을 다 세운 후에 각 지파별 이스라엘 지휘관들이 하나님 앞에 성막을 위한 헌물을 드리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독특한 것은 그냥 각 지파별로 헌물을 드렸다고 단순히 표현한 것이 아니라 무려 89절에 걸쳐서 이 부분을 세밀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성막을 지은 후 하나님 앞에 헌물을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그렇게 원망과 불평을 일삼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 광야로 불러놓고 다니기도 힘든 데 성막을 지으라고 하십니까? 이렇게 힘든데 물질까지 드려서 헌신해야 합니까? 이런 불평이나 원망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 있었겠습니까? 

바로 전장인 민6:24-26에 있습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이 말씀은 제사장의 축복이라고 불리는데 성막을 짓기 전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성막을 짓기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절대적인 축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잘 보아야 합니다. ‘헌신은 하나님의 절대 축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그리고 ‘내 헌신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 선언이 먼저라는 사실입니다.’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절대 헌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절대 축복을 온전히 받아 누리는 기쁨을 체험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어떤 교회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성전을 건축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축복하실 것이라는 말씀이 선포된 이후 한 40대 과부 집사님이 천만 원을 헌금으로 드렸습니다. 이 교회 담임 목사님이 볼 때 도저히 이렇게 헌금 드릴 상황이 아닌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남편을 교통사고로 잃고, 시댁 형님 가게에서 물건을 떼와 장사하면서 겨우겨우 자식들 공부시키며 살아가는 형편이었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건축한다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천만 원을 작정하고 월 20만 원씩 5년간 드리겠다고 작정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금액도 부담되고 걱정이 되었는데, 어느 날 남편을 생각하며 남편 물건들을 정리하다가 남편이 살아있을 때 썼던 우체국 저금통장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통장을 보니까 천만 원이 저축되어 있었습니다. 즉시로 그 돈을 찾아서 하나님께 드리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목사님, 하나님이 죽은 통장도 찾아주셨어요.” 

사실 우리 교회에서도 이 정도 간증은 숱하게 많습니다.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에 제가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절대 헌신한 분이 있기에 지금 본당 건축까지 마무리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헌신자의 가정과 그 후손 위에 절대 축복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예원교회는 언약을 성취해 나가는 살아있는 교회기 때문입니다.’ 이제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모두 다 오늘 본당 헌당을 위한 237서밋 헌금 작정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체험해나가는 복된 시작 있게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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