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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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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19:28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19: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2018년 12월 09일 [2부] 다 이루었다!(요 19:28~30) | 정은주목사


‘예수 믿으면 영생합니다.’ ‘예수 믿으면 천국 갑니다.’
[서론] 오늘은 새생명 초청주일로 초청받은 새가족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주일입니다. 특별히 이 자리에 오신 새가족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환영합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이 자리에 계신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구원계획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르셨지만 지난 2달간 예원교회 성도님들은 6,347명의 초청 대상자를 놓고 집중적으로 기도하면서 여러분을 초청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몇 년을 놓고 기도해 오신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평생 저의 친구 구원을 위해 지금도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여러분은 그만큼 소중한 존재이고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실제로 깨닫고 모두가 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생의 축복 속으로 들어오는 시간표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본론]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운명하시는 마지막 장면이 나옵니다.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따라 예수님께서는 가장 처참한 고통을 겪으시면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 상에서 마지막으로 외치신 말씀이 오늘 제목인 ‘다 이루었다’입니다. 헬라어로 ‘테텔레스타이’라고 하는 이 말씀 속에는 예수님께서 무언가를 이루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범죄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속죄 계획을 위해서 오셔서 다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내가 지금까지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사회 법규도 잘 지키며 살았는데 무슨 죄인이냐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아셔야 할 것은 인간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삶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다른 동물과는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부분이 있습니다. ‘인간만이 영혼을 가지고 있는 영적 존재로 지음 받았습니다.’

창1:27을 보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원래 인간은 유일하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고, 하나님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물고기가 물 속에서, 새는 공중에서, 나무는 땅 속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야 행복하듯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진정한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원리입니다. 특별히 창1:28에 보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에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영적으로 교제하며, 이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축복과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 인간과의 구분점이라고 할 수 있는 선악과만 따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사단이라는 영적 존재의 조종을 받은 뱀에게 속아서 그만 선악과를 따먹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원죄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죄를 범한 인간은 영혼이 타락해서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고, 죄의 굴레 속에서 사단 종노릇을 하며 살다가 영원한 멸망 길로 떨어지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인생의 근본문제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순간부터 인간은 그 신분이 마귀의 자식으로 바뀌었고 마귀의 종노릇을 하며 우상숭배하고 살게 된 것입니다. 사주팔자 운명에 매여 살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인간은 저절로 나 중심, 물질 중심, 성공 중심의 삶과 우상, 점술, 무속에 매인 삶 속에서 각종 정신문제에 시달리고, 원인 모를 육신의 병 속에서 고통을 받다가 결국 지옥 불에 던져집니다. 그리고 이런 운명은 자신의 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손에게까지 대물림됩니다. ‘하나님 떠난 인간은 누구나 예외 없이 이런 12가지 영적 문제 속에 빠져 살다가 지옥으로 빠지게 됩니다.’

다른 동물들과 달리 ‘영혼을 가진 인간은 아무리 육신적인 만족을 가져도 영적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참 행복, 참 감사의 맛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 스스로 이런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죄로 인해 영의 눈이 어두워져 있는 상태에 있기 때문에 우상과 같은 형상을 만들어 숭배하고 하나님 아닌 귀신을 섬깁니다. 귀신에 사로잡힌 점쟁이들한테 가서 답을 달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부도낸 IMF 사태의 결정적 원인이 한보철강 정태수 회장 때문입니다. 점쟁이가 철강 사업하라는 말만 듣고 사업하다 발생한 것입니다. 탄핵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도 각종 미신 문화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당장은 답을 주는 것 같지만, 그것은 멸망의 길입니다. 귀신은 결코 인간을 이롭게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선행하면 구원을 받겠지라고 생각합니다. 종교 생활하는 사람들을 보면 착하게 살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선행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잘못된 구원관이 문제입니다. 제가 지난 주일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나라 엔돌핀 전도사였던 이상구 박사가 안식교 신자로 활동한지 35년 만에 빠져나왔습니다. 조사심판설은 안식교의 핵심 교리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것은 구원의 시작에 불과하고, 우리의 죄는 아직 처리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식교에서는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이 CCTV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듯 하늘에서 죄를 계수하고 있으니 절대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안식교인들은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매일 ‘죄, 죄’ 하고 사니 그 안에 참된 기쁨이 없습니다.

종교는 윤리적, 도덕적으로 좋은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인생의 근본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석가모니는 좋은 가르침을 주었지만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인간이었을 뿐입니다. 어떤 인간의 노력으로도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불교계 고승이었던 성철스님의 마지막 열반송으로 ‘일생 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수미산을 덮은 죄업이 하늘을 가득 채웠다. 산 채로 아비지옥에 떨어져서 한이 만갈래나 된다.’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죄가 수미산을 덮었고, 한 지옥 불에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인간적으로 존경받고 아무리 고행하고 수련했어도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천주교는 어떠합니까? 1999년 12월 24일 로마가톨릭교회가 매우 중요한 뉴스를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에게 발표했습니다. 바티칸 베드로대성당의 5개 문 중에서 맨 오른쪽 문은 성문(聖門, 거룩한 문)이라고 해서 평상시에는 굳게 닫혀 있다가 25년마다 한 번씩 그 문을 엽니다. 그 열리는 해가 2000년이었습니다. 그래서 2000년에 들어가기 직전인 199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이 문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오직 교황만이 이 문을 여닫을 수 있는데 교황을 따라 이 문으로 들어와 고해성사하면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의 문이라고도 합니다. 성경에 어디 이런 내용이 있습니까? 그런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온 줄 아십니까? 2000년에 그 성문을 통과하기 위해서 전 세계에서 무려 3천만 명의 가톨릭 신자들이 방문했습니다.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입니까?

정말 ‘그들이 찾아야 할 문은 바티칸대성당에 있는 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요10:9을 보면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떠난 인간이 구원을 얻을 유일한 문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롬5:8~10을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완벽하게 해결하셨습니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 피로 인간에게 주어졌던 모든 죄와 저주 문제가 끝났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하나님과의 화목의 길이 되신 예수님은 구원자라는 뜻의 이름이고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 받은 자라는 뜻의 직분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선지자, 제사장, 왕이 기름 부음 받고 직분을 감당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로 오셔서 이 세 가지 직분을 감당하셨습니다.’ 선지자로서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셨고(요14:6), 제사장으로서 모든 죄 문제를 사해주셨고(롬8:1~2), 왕으로서 인간을 멸망길로 이끄는 사단의 일을 멸하셨습니다(요일3:8). 한마디로 ‘예수가 그리스도로 오셔서 인간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십자가 대속과 부활의 복음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축복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까?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노력이나 행위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주어지기 때문에 믿음의 고백만이 필요합니다. 엡2:8~9에 보면 ‘구원은 어떤 인간의 노력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선물의 특징은 감사함으로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인생의 주인으로 모셔 들이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어떤 삶을 살아왔든지 간에 지금 이 순간 인생의 전환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이 이 순간입니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영접기도를 하는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요1:12, 잠27:1, 롬10:9~10)

제가 지금 영접기도를 드릴 텐데 여러분이 기도를 따라서 하면 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인생이 어디로 와서 무엇을 하다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지금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나의 주인이 되어 주시옵소서. 나의 과거에 지은 죄, 현재에 짓는 죄, 미래에 지을 죄까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서 용서해 주시고 나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천국 가는 그날까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자녀가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이제 ‘여러분의 눈에는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어 보여도 여러분의 영적 상태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마귀의 자식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바뀐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마귀 종노릇 했지만, 이제는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성령인도 받는 삶을 살게 되고,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응답받는 축복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천국시민권을 받은 존재이기 때문에 지옥을 가려고 해도 못 가는 신분이 되었습니다. 다음 세상(내세)이 완전히 보장된 존재입니다. 또한, 기도할 때마다 주의 천군 천사가 여러분의 삶을 보호해 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공격하는 흑암세력(귀신세력)을 물리치는 권세를 주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은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권세를 가진 가치 있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축복을 실제로 누리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롬5:11을 보면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영원한 생명, 영원한 승리를 보장받은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즐거워할 수 있는 것’입니다. ‘테텔레스타이’ 모든 것이 다 완벽하게 해결되었음을 믿기 바랍니다. 워렌 위어스비 목사는 “우리는 승리를 향해 행진하는 사람이 아니라, 승리하고 행진해 나오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승리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신분이 바뀐 존재이므로 망하려야 망할 수 없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은 이후에도 문제와 사건은 일어납니다. 그러나 ‘이제는 모든 것을 복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변화된 신분과 권세를 누리며 사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이런 삶을 살 수 있는지 예원교회가 잘 인도해 드릴 것입니다. 새가족들은 전부 다 예원 공동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통해 승리의 삶을 맛보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눅15:3-7을 보면 ‘잃은 양 찾은 목자 비유’가 있습니다. 양 백 마리 중 한 마리가 길을 잃었습니다. 목자는 남은 99마리를 산에 둔 채 사라진 한 마리를 찾아 나섰고, 결국에는 그 잃은 양을 찾아 돌아와 기쁨의 잔치를 베풀었다는 내용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본문 설교를 하면서 남은 ‘99마리 양들과 길을 잃은 한 마리 양’이 서로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에 대해 묵상했습니다. 그리고 길 잃은 양 한 마리와 남은 양 99마리 모두가 행복했을 거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남은 99마리의 양은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한 주인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혹시라도 길을 잃게 되면 지금처럼 자신을 찾아 달려갈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행복해했을 것이고, 한 마리의 길 잃은 양은 목자가 99마리의 양을 남겨두고 자기를 찾아왔다는 그 깊은 사랑에 감동하면서 행복해했으리라는 것입니다.

무슨 뜻입니까? ‘예수님은 여러분 한 사람을 끝까지 책임지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에 대해 이렇게 확신에 찬 고백을 했습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여러분 인생은 완벽하게 보장된 인생임을 잊지 마시고 구원의 확신, 사죄의 확신, 기도응답의 확신, 성령인도의 확신, 승리의 확신을 분명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매 주일 드리는 예배를 통해 영적 양식을 공급받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행복한 신앙생활, 날마다 성장하는 참믿음의 사람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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