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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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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17:9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7: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7: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17:7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17: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2019년 01월 13일 [2부] 언약적 비전!(요 17:6~11) | 정은주목사


‘영적 무한 도전합시다.’
[서론] 한 남자가 하나님께 질문했습니다. “하나님! 처녀들은 한결같이 귀엽고 매력적인데 왜 마누라들은 늘 악마같이 화만 내고 잔소리가 그리 많아요?” 이 질문에 하나님께서 껄껄 웃으시면서, “처녀들은 내가 만들었지만, 마누라는 네가 만들었잖아.”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옛날 광고에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는 광고 멘트가 한참 유행했었는데, 거꾸로 ‘여자도 남자 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비단 부부 관계뿐 아니라 모든 만남 속에서 우리가 서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이 천사도 악마도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 삶 속에 나타나는 결과는 다른 사람이 어떻다고 핑계 댈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영적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누구를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옛 틀을 깨고 새 틀을 갖추면 그 영향력을 자연스럽게 입히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다 같이 고백해 보겠습니다. ‘내가 바뀌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2019년 우리가 붙잡고 응답받아야 할 언약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사람이 많은 계획을 세워도 여호와의 뜻과 방향이 맞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 삶의 모든 초점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 완전히 서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2019년 우리가 집중적으로 응답받아야 할 하나님의 뜻이 ‘4천 말씀운동과 237나라 복음화’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오늘 제목처럼 우리에게 주신 언약적 비전입니다. 우리는 비전을 너무 먼 미래에 일어날 일이라고 단정 짓지만, 비전이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비전은 믿음의 눈을 가지고 장차 되어질 일을 바라보는 것인데, 장·단기 비전이 다 있는 것입니다. 제가 볼 때 4천 말씀운동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다락방부터 지교회까지 5기초를 하나하나 펼쳐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실천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237나라 복음화는 우리가 주님 오시는 날까지 꾸준히 펼쳐나가야 할 장기 비전입니다. 그 가운데 국내에 들어와 있는 다민족을 제자화 시켜나가는 사역이 일차적으로 해야 할 방향입니다. ‘이렇게 영적으로 전략적 목표를 가지고 믿음의 도전을 해나가고 하나하나 응답되는 맛을 체험하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 신앙생활의 참된 맛입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린 내용은 억지로 만든 것이 아니라 이미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전부 다 보여주신 것을 시대적 상황에 맞게 표현한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내용을 보면 이 사실이 나타나 있습니다. 요한복음 17장 전체는 예수님의 기도로 이루어져 있는데 예수님의 언약적 비전이 담겨 있는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시하신 언약적 비전을 실현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 힘을 달라고 간구한 것입니다.’ 2019년 우리가 붙잡은 두 가지 언약적 비전인 4천 말씀운동과 237 나라 복음화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입니다. 영적인 삶은 본질이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대적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방식만 달라질 뿐 그 영적 본질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합니다.’ 2019년 새해가 시작되었는데 여러분 각자가 여러 가지 계획한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핵심을 붙잡고 기도를 해야 하고 믿음의 도전을 해야 합니다. 언약적 비전이 성취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둘 때 다른 것은 따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아멘이십니까? 이런 영적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며 언약적 비전 성취를 위한 믿음의 무한도전을 하는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말씀운동의 확산
요한복음 17장에 기록된 예수님의 기도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눕니다. 첫 번째 부분은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께서 주신 미션을 온전히 실현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지난주일 설교 내용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부분은 세상에 남겨질 제자들을 위한 기도입니다. 이 땅에 남겨진 제자들이 주어진 미션을 사실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신 것입니다. 세 번째 기도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 복음을 받고 또 다른 제자의 삶을 살게 될 사람들 바로 우리를 위한 기도였습니다. 우선적으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해 중보기도 한 내용을 살펴보면 그 핵심이 말씀운동의 확산’에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요17:6~7) ‘예수님의 사역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는 사역이었습니다.’ 공생애 3년 동안 행하신 각종 이적과 말씀 선포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지난주일 말씀처럼 ‘사역의 최우선 순위가 하나님을 최고 영화롭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나님만을 드러내는 사역을 통해 어떤 결과가 나타났습니까?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예수님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지키는 사람들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8절을 보면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라고 강조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바로 말씀운동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하시면서 제자들을 늘 데리고 다니셨습니다. 거기서 무엇을 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기적과 치유를 행하신 후 그 영적 의미를 제자들에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수많은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 실제로 기도하시는 본을 보여주시고 기도의 영적 의미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수많은 무리들에게 천국 복음을 전하시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할 것인지 다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미션을 전달해 주시면서 이 땅에서의 사역을 마무리하셨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다락방, 팀사역, 미션홈, 전문교회, 지교회의 5가지 기초 시스템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말씀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서로 나누는 현장이 다락방입니다. 그리고 팀사역이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17장을 보면 예수님께서 변화산에 베드로, 야고보, 요한 세 명의 제자들만 선별해서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예수님의 변형된 모습을 보여주셨고, 변형되신 예수님께서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이야기하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모세는 율법을 대표하는 구약의 인물입니다. 엘리야는 구약의 선지자들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예수님이 그들과 대화하신다는 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율법과 선지자들이 증거하던 그 메시아라는 의미입니다. 바로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승천 이후 중요한 사역을 감당할 세 제자에게 팀사역을 하셨습니다.

미션홈이 무엇입니까? 이 말씀을 내 가정 현장에서 진행하는 것입니다. 내 집이 말씀운동에 오픈이 되면 찾아오는 축복이 정말 많습니다. 일단 내 집에서 말씀이 선포된다는 것은 그 현장이 영적 지성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찾아오는 모든 흑암이 발붙일 틈이 없습니다. 모든 질병, 모든 실패 의식, 분쟁과 다툼, 가문의 저주가 다 끊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문교회는 내 직장, 내 사업장에서 같은 업을 가진 분들과 함께 말씀운동하는 것입니다. 지교회는 지역복음화를 향한 중심센터가 되는 것입니다. ‘형태는 다르지만 한 가지 핵심이 바로 말씀운동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날마다 삶의 현장에서 확산시켜 나가는 것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기에 일심, 전심, 지속할 때 여러분의 삶 속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참 평안, 참 기쁨, 참 감사, 참 행복이 임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일단 한번 해 보시라니까요. 담대하게, 거침없이, 대진표를 바꾸고 하나님 스케일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에 한강에 투신한 여성의 구조 요청 전화를 받은 119대원이 장난 전화로 오인해서 즉시 대응을 하지 못해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서울 마포대교에서 투신한 A 씨가 투신한 후 생각이 바뀌어서 긴급하게 119에 전화해서 구조 요청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119대원이 장난 전화로 여겨, 신고자에게 비아냥 발언을 하면서 신속히 대처하지 못해서 결국 3일 후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녹음 내용이 공개되었는데 지금 한강이라고 하자 이 대원이 어떻게 한강 속에서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느냐며 의심했습니다. 다시 구조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뛰어내린 것인지 뛰어내릴 것인지를 물은 것입니다. 장난이 아니라고 해도 한밤중에 한강에서 수영하면서 이렇게 전화까지 하는 것이냐 대단하다고 조롱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장에서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는 영혼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12가지 영적 문제 속에서 유리방황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오인해서는 안 됩니다. 정확히 분별하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영적 시간표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영적으로 긴급한 심정을 가지고 4천 말씀운동을 펼쳐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최고로 영화롭게 하는 시작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선교미션의 실현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17;18-19) 요한복음 17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4번에 걸쳐서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선교사라고 강조하셨습니다. 8절에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18절에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21절에는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그리고 25절에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선교미션을 실현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또 26절을 보면 예수님의 제자로 택함 받은 우리가 선교미션을 실현할 수 있도록 간절히 간구하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요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것이 바로 선교입니다. 이것은 결코 어렵거나 힘든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해 놀라운 잠재력을 심어 놓으셨습니다.’ 이런 잠재력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불신앙의 옛 틀만 깨면 발휘되는 것입니다.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빙산 전부가 아니라 눈에 보이는 것은 빙산의 10%에 불과합니다. 90%는 물속에 잠겨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 눈에 보이는 것으로 여러분 자신을 스스로 제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237나라 복음화를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들의 도전을 위해 지금 기도해 주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이런 언약적 비전을 분명히 붙잡고 생생하게 기도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의 도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Dream come true. 실현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응답의 풍성함을 체험하는 2019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론] ‘카메라 샤워(Camera shower)’라는 방송 용어가 있습니다. 방송 카메라에 많이 노출되면 될수록 마치 샤워를 한 듯, 조명 빛을 맞으면 맞을수록 외모가 보기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방송 초보자들은 처음에는 어색하고 긴장하면서 촌티가 납니다. 그러나 카메라 샤워 횟수가 많아질수록 점점 카메라에 익숙해지고, 외모가 매력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자꾸 노출되면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이 드러나도록 자신의 매력을 가꾸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카메라 샤워를 카메라 마사지 효과라고도 표현합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여러분이 ‘언약적 비전이 응답되는 맛을 보기 위해 중요한 것이 계속 현장 샤워를 하셔야 합니다.’ ‘현장을 회복하면 할수록, 말씀운동을 펼쳐 나가면 나갈수록 여러분 스스로 영적 성장을 맛보게 되고 그 영향력이 확산되어가는 것’입니다. 영적 삶은 믿음의 무한도전입니다. 무한도전! 우리 인생의 최고 배경, 완전한 배경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2019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세워지는데 올인하는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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