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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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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12: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12:21 저희가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12: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짜온대
12: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12: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2018년 09월 30일 [2부] 밀알 신앙!(요 12:20~26) | 정은주목사


‘죽어야 열매를 맺습니다.’
[서론] 지난 한 주간 향유 내음 가득한 가정의 축복을 누리셨습니까? 저는 여러분을 통해서 가문 복음화가 되도록 기도했습니다. 가문 복음화의 기도 응답을 맛본 분도 있고, 맛보지 못한 본 분도 있을 것입니다. 눈에 당장 변화가 없어 보여도 실망하지 말고 복음 가진 여러분을 통해 반드시 영적 지각변동이 시작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지속으로 기도하면 사단의 견고한 진은 하나님의 시간표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완전히 무너지는 증거 있을 것입니다. 고후10:4-5을 보면 바울이 이렇게 강조합니다.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전에 성경에는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라고 표현되어 있어서 강한 영적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어떤 견고한 진도 파하는 강력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흑암 문화가 꺾이고 복음 문화가 회복되는 증거가 여러분 가문에 계속해서 일어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저는 추석 연휴에 필리핀 팔라완 전도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의료선교회에서 정형외과, 내과, 치과의사와 간호사, 약사로 구성된 의료선교팀이 서사모아에서 의료선교캠프를 진행했고, 렘넌트위원회는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태권전문교회 전도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별도로 팔라완 현장에서 선교사, 목회자와 사역자를 위한 특강과 현지인 전도학교 특강을 하면서 복음의 향기를 발하는 사역을 했습니다. 특히 NGO 유니월드가 삼성 등의 지원을 받아서 데이케어로 싱글맘들에게 미용기술, 바리스타기술 등을 가르쳐 직업을 알선하는 사업을 둘러보고 RUTC센터에서 교사들과 면담하며 사명의식을 심어주었습니다. 팔라완은 지금 관광지로 개발되기 시작해서 100만 명 정도가 살고 있는 섬인데 엄청난 선교현장입니다. 이 현장에 지속적으로 예원선교센터가 세워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가는 모든 발걸음 속에 예수 향기가 흘러날 때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말씀은 어떻게 하면 이처럼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제목처럼 밀알 신앙을 가지면 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친히 보여주신 밀알 신앙에 대해 답을 얻고, 삶의 현장 속에서 풍성한 열매 맺는 견고한 응답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진정한 영광의 길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쭈니
(요12:20-22) 우리가 지난 주일부터 살펴보고 있는 요한복음 12장의 말씀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육신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본질적 목적을 본격적으로 실행해 나가시는 장면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것은 ‘십자가 대속과 부활의 영광’입니다. 마리아가 향유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발에 부은 것을 가리켜 예수님은 장차 자신의 장례를 준비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가 대속의 죽음을 예표한 이 사건 이후 예수님은 슥9:9에 예언된 대로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기적들을 보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환영했습니다.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우리를 지금 구원하소서라는 호산나를 외치면서 예수님을 환영했습니다. 장차 자신들의 나라를 로마의 압제로부터 구원해내실 정치적 메시아, 이스라엘 왕으로 예수님을 환영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때는 유월절 기간이었습니다. 전 세계 흩어져있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도 이때에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그 가운데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모습을 본 헬라인 몇 명이 예수님의 제자인 빌립(헬라 배경)에게 가서 예수님을 뵙고 싶다는 청을 했습니다. 빌립은 이들의 요청을 받고 안드레와 상의한 후 함께 예수님께 가서 헬라인들의 요청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동문서답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요12:23) 이 말씀을 들은 제자들은 드디어 자신들이 지금까지 예수님을 따라다닌 결실을 맺는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지금 예루살렘에 이스라엘 왕처럼 입성하시고 외국인들까지 예수님을 찾아오는 것 보니까 대단하구나. 때가 오긴 왔구나.’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제자들이 생각하는 영광은 높아지는 영광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얻으실 영광의 기준은 이런 세상적인 기준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본문에서 말씀하신 영광을 얻을 때는 바로 ‘십자가 대속과 부활의 시간표’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부활의 영광은 십자가의 처참한 죽음이라는 고난의 길을 거쳐야만 나타나는 영광’입니다. 왜 그냥 영광을 받으시면 되지 십자가라는 상상 초월의 고난을 겪어야 하셨습니까? 이유는 인간의 범죄로 인함이었습니다.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죄를 저지른 순간부터 모든 인류는 죄인 된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12가지 영적 문제 속에 빠져 살다가 영원한 멸망길로 가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인생의 근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그 죄를 대속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공의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모든 인류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실 수 있는 분은 죄가 없으셔야 했고, 모든 인류의 대표성을 지녀야 했습니다. 그런 조건을 충족시킬 유일한 분은 범죄 한 남자의 후손이 아니라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밖에 없었습니다.’ ‘모든 인류를 대속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친히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야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빌2:5-11에서 이런 영광의 길에 대해 아주 사실적으로 묘사했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2:5-11)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셨습니다. 이런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지극히 높여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영광의 길은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입니다. 특히 하나님 말씀의 핵심은 구속사 성취입니다. 장차 ‘심판주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는 삶’으로 나가야 합니다.

지금 교회적으로는 선교위원회가 유니월드와 함께 11월 17일(토요일)에 ‘다민족 초청 축제’를 기획하고 진행 중입니다. 전 세계 237개국 중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다민족이 200개 나라의 220만 명인데 불법 체류자까지 포함하면 250만 명이며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다민족을 보내주신 이유는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바로 선교입니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다민족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시켜서 재파송하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국내에서 훈련받은 다민족 제자들이 현지에 가서 목회자로 사역하고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이슬람권 복음화를 위해서는 재파송 전략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바라보면 다민족들이 식당, 공장 등에 많이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여러분이 구속사적 사명의식을 가지고 이들을 바라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초청하시고 직접 차량 지원도 하시기 바랍니다. 당일 참석하는 다민족들에게 매년 성탄절 때 전해주던 사랑의 꾸러미도 전달할 것입니다. 사랑의 꾸러미를 2,370개 준비한다고 하는데 2천 명이 넘는 다민족을 초청하겠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깨닫고 올바로 세워진 제자 하나가 한 나라를 살릴 수 있습니다. 빌립에게 복음을 받은 에티오피아 내시가 자신의 나라에 복음을 전한 것이 아프리카 복음화의 첫출발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초청한 다민족 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면, 여러분이 한 그 일은 세계 복음화의 소중한 발자취로 기억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받게 될 최고의 영광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삶의 현장에서 생명 살리는 제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풍성한 열매를 얻는 길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12:24) 예수님께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죽어야 한다는 사실을 말씀하심과 동시에 그런 죽음 이후에 찾아오게 될 풍성한 열매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과 부활을 통해 수많은 영혼이 주께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시작되었고 그 축복의 연장선상에 우리가 서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역설적 표현을 통해 영적 진리를 강조하신 내용이 오늘 본문에 나옵니다. 역설은 논리적으로 상식적으로 모순되는 것 같지만, 그 속에 일종의 진리를 품고 있는 말입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볼 때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오히려 우리가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생명을 온 세상을 위해 온전히 내놓아야 부활의 영광과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는 역설의 진리’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죽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요12:25) 이 말씀도 역설적인 표현으로 쉽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강조하시는 것은 그 수준을 뛰어넘으라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3장의 자기중심, 창세기 6장의 물질 중심, 창세기 11장의 세상 성공 중심에서 벗어나 행1:1, 3, 8의 그리스도 중심, 하나님 나라 중심, 오직 성령 중심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의미하는 생명은 헬라어로 ‘프쉬케’인데 목숨이라는 일반적 의미 이외에도 ‘자아, 뜻, 의지, 소원’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생명을 미워하라는 말은 우리의 뜻이나 소원을 부인하라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철저히 복종하기 위해 자신의 소원이나 뜻은 다 부정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시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 아셨기에 그것을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었지만,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맡겼습니다.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눅 22:42) 우리는 이런 예수님의 기도처럼 ‘한 알의 밀알이 되는 삶’ 즉, 갈2:20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성도 여러분! 십자가에 못 박히는 삶, 한 알의 밀알이 되는 삶은 결코 끝이 아닙니다. 복음을 위한 헌신, 복음을 위해 나를 내려놓는 것은 결코 손해가 아닌 것입니다. 고전1:18의 말씀처럼 ‘십자가의 도는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 되지만, 구원을 얻을 우리에게는 생명 살리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순교자의 피가 교회의 씨앗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누군가가 어느 구석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서 복음적 헌신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몸 된 교회가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간증이 우리 교회에서는 너무나 많습니다. 제가 기관, 지역, 개인 양육을 위해서 헌신하신 분들을 볼 때마다 감사하고 기도하게 됩니다. 불신 가정이 있다면 그곳에서 여러분이 한 알의 밀알이 되시기 바랍니다. 불신 직장, 불신 사업장, 불신 학교, 현장에서 여러분이 한 알의 밀알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 생명 가진 밀알 신앙인이 되면 분명히 현장이 변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생명적 역동을 통해 풍성한 열매 맺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일본에 우노 다카시(宇野隆史)라는 요식업자가 있습니다. 이 사람이 식당을 차리면 안 되는 식당이 없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자신만 잘 되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배운 사람들도 모두 잘된다고 합니다. 아무리 불황이어도 그가 세운 식당은 다 잘되는데 장사의 신이라는 책에서 그 실천적 비밀은 손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게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이득을 볼까가 아니라 어떻게 손님을 기쁘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시대를 불문하고 살아남은 강한 가게는 손님들에게 이득을 주는 가게입니다. 입지가 안 좋아도 손해를 봐도 끝까지 되는 가게는 손님을 먼저 생각하는 가게입니다.” 결국 ‘죽어야 사는 원리’가 식당에도 적용되므로 ‘자기를 죽인 자가 사업에도 성공한다’라는 것입니다. 내 계산, 내 생각, 나를 넘어서야 합니다.

‘삶의 모든 관계에서도 밀알 신앙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인다면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입힐 수가 있습니다.’ 먼저 나 자신을 복음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상대방과 문제와 사건을 생명 살리는 복음적 관점으로 접근하면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 26절에 보면 ‘예수님을 따르고 섬기는 밀알 신앙인의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 그 삶을 가장 귀히 여기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나를 통해 생명이 살아나는 삶, 하나님 앞에서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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