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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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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6:2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6:27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6: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6:30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6:31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6: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6: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6:34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뜻이요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6:36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
6: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2018년 07월 29일 [2부] 하나님의 일!(요 6:26~40) | 정은주목사


‘모든 문제를 영적으로 해석합시다.’
[서론] 지난 주간 ‘제21차 2018 세계렘넌트 리더수련회’가 우리 교회에서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이번 주간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2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1차 2018 세계렘넌트대회’가 열립니다. 또 이어서 우리 교회 렘넌트위원회에서 여름 수련회를 진행합니다. 세상은 여름휴가로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우리는 영적 회복을 위한 시간표 속에 있습니다. 요즘은 폭염 때문에 국내 피서지는 생각보다 사람이 적다고 합니다. 그 대신 유행하는 피서법이 북캉스라고 합니다. 북캉스는 북(book)과 휴가를 뜻하는 프랑스어 바캉스(vacance)의 합성어인데,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게 나와서 책을 보면서 쉴 수 있는 대형서점으로 피서를 가는 것을 말합니다. 또 영캉스라고 해서 영화를 보면서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즘은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면서 불쾌지수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불쾌지수로 짜증을 내는 것이 아니라 유쾌 지수를 생각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영육간에 유쾌해질 수 있겠습니까? 바로 영적인 부분이 충만히 채워져서 ‘말씀 듣는 현장이 우리의 영육간 최고의 휴가지’가 되면 가능합니다. 더위도 성령 충만을 받으면 ‘그까짓 거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영적인 부분에 우선순위를 두면 나머지 부분은 더하여 오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이번 여름이 여러분 영육간의 치유와 회복과 성장이 있게 되는 영적 부흥의 시간표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매주 살펴보고 있는 요한복음은 4복음서(四福音書) 중 가장 늦게 기록된 말씀입니다. 그렇다 보니 다른 3권의 복음서와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그 특징 중 하나는 다른 3권의 복음서에서 빠진 부분을 보충하는 성격입니다. 가나 혼인 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사건과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사건은 요한복음에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제일 마지막에 기록되었기 때문에 이전의 3권의 복음서에 나온 말씀에 대해 해석하는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 신학자는 ‘요한복음은 모든 복음서에 대한 주석서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말씀도 오병이어의 기적에 대한 영적인 해석이 담겨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시고자 했던 것은 ‘예수님께서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과, ‘예수님을 통해서 생명의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한 무리는 오병이어라는 육신적인 양식에 집중하고 있지만, 예수님은 이 기적을 통해 예수님이 생명의 떡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의 떡이시며, 이 생명의 떡을 먹는 자는 누구든지 영생하는 축복을 얻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병이어 기적의 현장에 있었던 무리는 이런 숨겨진 영적 비밀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이들을 흩으셨지만, 이들은 예수님이 베푸신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고 나서 밤새 잠을 못 이루었을 정도로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그다음 날 ‘이제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 적어도 먹고사는 문제만큼은 확실히 해결되겠구나. 이렇게 기적을 행하시는 것 보니 자신들을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해 주실 분이 확실하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예수님을 찾아왔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직 육신의 배부른 것에만 관심을 두고 있던 무리를 향해서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는 중요한 영적 교훈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무리는 자신들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지 질문했고, 거기에 대해 예수님께서 영적인 답변을 하시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새가족이 많이 오는데 지난 주일까지 1,600여 명이 등록했으며 2000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2천여 명의 새가족이 등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새가족 홈커밍데이 축제를 통해 새가족 교육 4주와 10주를 수료한 분들과 상반기에 등록했다가 여러 이유로 장‧단기 결석하신 분들을 초청해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변화되어 어떻게 신앙생활 했는지를 간증했습니다. 새가족부에서 신앙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잘 인도하겠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새가족 뿐만 아니라 기존 성도들도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정확하고 분명한 답을 얻기를 바랍니다.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이 결코 헛되지 않고 견고하게 응답받는 축복이 임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요6:28-29) 무리는 예수님과의 대화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지 질문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라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기초, 기반이 되지 않으면 모든 것이 결국 무너질 바벨탑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창3장의 나 중심, 창6장의 물질 중심, 창11장의 성공 중심에서 벗어나 ‘행1:1의 예수 그리스도, 행1:3의 하나님의 나라, 행1:8의 성령 충만으로 새롭게 각인, 뿌리, 체질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먼저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해도 순간순간 사단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복음의 깊은 맛을 체험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결론 나는 체질로 바뀌는 3오늘이 중요합니다. 제가 세계렘넌트 리더수련회에서 특강을 하면서 이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저도 ‘체질이 바뀌고 실패와 무능의 삶에서 영적 영향력 입히는 삶으로 변화된 것이 3오늘이 될 때부터’였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 무리가 계속해서 육신의 떡에만 관심을 두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6:35) 세상이 주는 창3, 6, 11장의 서론적인 것들과 행13, 16, 19장의 세상 우상 문화가 주는 것들은 결국 목마를 수밖에 없습니다. ‘오직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결코 주리지 않으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떡이라는 말은 원어로 빵입니다. 빵은 유대인의 주식입니다. 간식은 안 먹어도 생명이 유지되지만, 주식은 안 먹으면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밥을 먹는 것처럼 영적으로도 예수님과 날마다 더 깊은 소통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를 체질화시키는 3오늘의 삶’이 중요합니다.

미국의 작가이며 음악가인 킨키 프리이드맨(Kinky Friedman)이 쓴 『엘비스, 예수, 그리고 코카콜라』라는 제목의 책이 있습니다. 책 제목이 아주 독특한데 이 세 가지 이름이 오늘날 현대인들이 가장 목말라하는 세 가지의 갈증을 대변한다는 것입니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현대인의 대중문화를 대변해줍니다. 대중문화를 통해 행복을 찾을 때 연예계의 전설 엘비스 프레슬리를 떠올립니다. 지금 우리나라 같으면 BTS(방탄소년단)이 이런 위치에 있습니다. ‘코카콜라’는 전 세계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청량음료입니다. 이것은 현대인들의 소비문화를 대변합니다. 코카콜라가 주는 그 청량함이 잠시 인간들에게 시원함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이 갈구하는 근원적인 목마름 즉, 삶과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영적 문화를 대변합니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하지 않고는 결코 목마름을 채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6:35)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모든 하나님의 일의 출발점이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소통하는 것임을 깨닫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축복이 임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6:38-40)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본문 말씀에는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구체화 시켜갈 것인지에 대해 답을 주고 있습니다. 그 핵심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함이었고, 그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한마디로 ‘생명 살리는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임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특히 예수님은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이 자신에게 맡겨주신 자 중에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임을 밝히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생명을 살리는 것이고 그 생명을 살리는 것은 ‘현장 전도와 함께 언약 공동체인 교회 안의 지체들을 세워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이 말씀을 심비에 각인시켜서 한 영혼이라도 나를 통해 실족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제가 금요기도회 시간에 ‘선한 목자 리더십’에 있어서 두 가지 리더십을 강조하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선한 목자 리더십은 첫째는 ‘원니스 리더십’이고 둘째는 ‘부흥 리더십’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스리는 나라는 ‘은혜와 연합의 나라’이며 우리도 이런 응답을 누리는 원니스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모든 지체가 예수 생명을 더 풍성히 누리고 생명적 역동을 일으킬 수 있도록 부흥 리더십을 보여야 합니다. 이것은 교역자만이 아니라 각 위원회 위원장과 각 기관 부서를 맡은 분들 그리고 우리 미래의 소망인 렘넌트를 세우는 교사의 역할입니다.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우리는 서로 복음 안에서 올바로 세워가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영적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서 30배, 60배, 100배 결실이 나타나게 됩니다.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것에 당당히 서밋의 자리에 오르는 증거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지금은 건축기법이 많이 발전해서 큰 바위도 쉽게 쪼개지만, 옛날에는 아주 독특한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큰 바위에 줄을 긋고 거기에 일정 거리로 구멍을 뚫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나무로 된 쐐기를 박아 놓고 물을 붓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마르면 또 물을 붓는 이런 단순한 동작을 반복합니다. 그러면 나무쐐기가 ‘불었다. 말랐다’를 반복해서 늘어나면서 결국 큰 바위가 완전히 쪼개지게 됩니다. 쐐기에 물을 붓는 단순 반복의 힘이 거대한 바위를 쪼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앞에 증거가 당장 나타나지 않는다고 실망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 눈앞에 큰 바위와 같은 문제, 어려움이 있다고 좌절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럴 때 여러분이 오늘 선포된 ‘강단 말씀을 붙잡고 일심, 전심, 지속’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적인 반복은 체질을 바꾸고, 집중하게 하고, 깊이를 더하게 만듭니다. 3오늘의 삶이 사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아주 단순합니다. ‘3오늘의 삶을 지속하게 되면 여러분 인생이 바뀌고, 현장이 변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삶이 치유되고 회복되며, 영적 파워’가 생깁니다. 그리고 ‘영적 무장’이 됩니다.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이런 영적 발판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에 도전하며 견고한 응답의 주역으로 서게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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