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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8:6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8:7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8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8:9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8: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8: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8:1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다
8: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8: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8: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8: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2018년 08월 12일 [3부] 살리는 인생!(요 8:1~11) | 정은주목사


‘완전 복음의 눈으로 상대를 바라봅시다.’
[서론] 인적이 드문 도로에서 차의 시동이 꺼져서 고생하는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가던 차 한 대가 갑자기 멈추어 섰습니다. 그리고 차 문이 열리더니 건장하고 우락부락한 모습의 흑인 남성이 걸어왔습니다. 이 여자는 그 모습을 보자 두려움이 들었습니다. ‘강도인가, 총을 가지고 있으면 어떡하지.’ 순간 온갖 무섭고 부정적인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흑인 남성은 인상과는 다르게 성심성의껏 차를 수리해주고 떠나갔습니다. 이 일로 이 여성은 자신이 너무 저급한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트레버’라는 소설을 썼습니다. 우연히 받은 도움이 고마워서 자신도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내용인 이 소설은 베스트셀러가 됐고 영화로까지 만들어졌습니다. 작가 캐서린 라이언 하이디(Catherine Ryan Hyde)의 이야기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다른 사람을 바라볼 때 자신만의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으로 바라보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사람들은 자신이 정한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평가를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이런 체질은 잘 바뀌지 않습니다. 복음적인 시각이 아니라 율법적인 시각으로 정죄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이런 모습이 잘 나와 있습니다. 음행 중에 현장에서 잡혀 온 여자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딜레마를 예수님께서 깨끗이 해결하시는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사건을 통해서 우리가 가져야 할 영적 생각과 시각이 복음적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셨습니다. 한마디로 오늘 제목처럼 ‘살리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오늘 말씀을 통해서 생명 살리는 데 방해가 되는 나의 모든 옛 체질에서 벗어나 ‘생명 살리는 참 복음 체질’이 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서로를 죽이는 율법 체질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요8:1-3)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셨고 거기에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라고 외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가 흘러넘치는 기쁨을 맛보게 된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유대인의 행사인 초막절을 통해 영적 교훈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예수님의 모습을 아주 못마땅하게 지켜보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당시 유대 지도자들이었던 대제사장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행하시는 여러 가지 기적과 말씀의 권능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예수님과 비교되면서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종교적 권위가 계속 곤두박질치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요7:45 이하에 보면 이들은 예수님을 잡아 오라고 자신들의 아랫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잡으려고 갔던 사람들이 오히려 예수님의 권위와 말씀 앞에 큰 감동을 받고 지금까지 이런 사람을 본 적이 없다는 내용의 보고를 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니까 이제는 공개적으로 체포하는 방법으로 밖에는 예수님을 잡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고 예수님을 함정에 빠트리기 위해 계략을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본문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치시는 중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요8:4-5) 이들은 예수님께 이 질문을 던지고 나서 이처럼 완벽한 질문은 없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는 예수님이 자기들이 파놓은 함정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 따르면 간음한 남자와 여자를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돌로 쳐 죽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모세의 율법대로 돌로 치라고 말씀하시면 예수님께서 지금까지 하신 말씀과 사역이 다 허사가 되어 버립니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많은 사람 앞에 이미 사랑과 용서의 주로, 병든 자를 고치시고 배고픈 자를 먹여주고, 죄인의 대명사 세리와 함께 음식을 나누는 분으로 알려졌는데 돌로 치라고 하면 예수님을 이율배반적이고 무자비한 인물로 매도할 계획이었습니다. 또 반대로 예수님이 돌로 치지 말라고 하면 모세의 율법을 어겼다고 해서 예수님을 율법을 거역한 자로 몰아서 자신들의 법대로 예수님을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이것은 이래도 걸리고, 저래도 걸리는 함정이었습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가 영적인 눈을 열고 보아야 할 부분은 마귀의 궤계는 이처럼 사람을 곤경에 빠트리고 죽이려고 하는 것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10:10에는 예수님께서 마귀의 특징이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라고 밝히셨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그렇게 많은 사람이 이런 마귀의 특징대로 살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가진 본연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주신 율법을 하나님의 본질적인 의도대로 백성에게 올바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율법도 하나님의 말씀이고, 율법을 통해 우리가 죄인 된 존재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그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율법을 가지고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죄하고 죽이는 데 사용했습니다. 율법 체질이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팩폭’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팩트 폭력의 줄임말입니다. 사실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팩트(fact)와 우리말 폭력이 합쳐져서 ‘사실에 근거해 상대방의 정곡을 찌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 가지 사실을 나열해서 상대방이 반박할 수 없게 만들어서 공격하므로 상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팩폭을 하는 사람들은 “내가 없는 이야기 하는가?”라고 하면서 상대방에게 더 큰 분노와 좌절을 느끼게 합니다. 사실을 말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받아들일 상황도 아니고 그렇게 말함으로써 상대방이 변하는 것도 아닌데, 자주 팩폭을 가하면 상대방은 더 깊은 절망 속에 빠지게 됩니다.

영적인 삶에도 너무 쉽게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사람 복음이 아니네, 율법이네, 아직도 복음을 못 깨달았어.” 등등 말은 맞는데 그것이 상대방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영적 팩폭입니다. 마귀의 전략은 아군끼리 서로 총질하게 하여서 스스로 망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성도끼리 싸우게 하고 불신하게 합니다. 여러분은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잠17:9을 보면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상대방의 허물이 보이면 그것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 되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를 위해 중보 기도자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영적 성장 이루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생명 살리는 복음 체질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요8:6-8)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질문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무슨 말을 쓰셨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계속 질문하자 다시 일어나서 이들을 향해 “너희 중에 죄 없는 자는 먼저 돌로 치라”는 말씀을 하시고 다시 몸을 굽혀 땅에 무엇인가를 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무슨 내용을 쓰셨는지에 대해서는 기록이 없으므로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신학자들이 이 부분을 헬라어 단어를 가지고 추측합니다. ‘땅에 쓰다’라는 말은 헬라어로 ‘카테 그라펜’이라고 하는데, 카타는 영어 어게인스트(against)로 ‘무엇 무엇에 대항하여’라는 의미이고 ‘그라펜’은 ‘글을 쓰다’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말은 ‘대항하여 썼다’라는 뜻으로 자기 나름대로 낙서하듯이 쓴 것이 아니고, 상대방을 대항해서 썼다는 의미입니다.

전통적인 해석은 예수님께서 고발자들이 가지고 있던 죄의 제목을 즉, 간음, 살인, 도적질, 거짓 증거 등 죄명을 하나하나 계속 써 내려간 것입니다.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요8:9) 조금 전까지만 해도 예수님을 압박하던 무리가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하나둘씩 다 빠져나가고 결국 예수님과 여자만 남게 되었습니다. 드러나지 않았고 들키지 않은 것뿐이지 이들도 숨은 죄인이었던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서로 눈치를 보면서 도망치듯이 사라지자 예수님은 이 여자를 보시고 물으셨습니다.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요8:10-11) 이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므로 돌을 던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 속에는 ‘네가 범한 죄는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이다. 하나님은 너 같은 사람을 돌로 쳐 죽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내가 너를 대신해서 돌에 맞으마. 내가 너의 죄를 짊어지고 대신 죽어주마’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6개월 후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다 담당하시기 위해 스스로 죄인의 위치에 오르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상에서 모든 죗값을 다 치르시고 그 증거로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롬8:1-2에 이렇게 외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누구든지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도 우리를 정죄하지 않는데 우리가 다른 사람을 정죄한다는 것은 완전히 어불성설입니다. ‘우리는 그런 자격도 없을 뿐 아니라 우리가 비판하고 정죄하는 사람을 위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감탄사를 가장 많이 쓰는 분이 있었는데 지금은 고인이 된 디자이너 앙드레 김입니다. 옷이나 헤어스타일이 너무 독특해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분은 말끝마다 ‘오 뷰티풀, 오 엘레강스, 오 판타스틱, 오 원더풀’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가 이런 표현을 사용한 것은 ‘상대방에 대한 격려와 배려’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힘이 되고 상대방을 살리는 길이 된 것입니다. ‘복음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세워주면 사람이 살아나게 됩니다.’ 그래서 고래도 칭찬하면 춤을 춘다고 하는데 서로 칭찬하고 격려해서 힘을 줍시다.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이 시간부터 ‘모든 만남과 사건 속에서 서로 살리는 참 복음 인생’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미국 뉴욕에 있는 브루클린 터버너클 교회(The Brooklyn Tabernacle Church) 담임 짐 심발라(Jim Cymbala) 목사가 어느 부활절 저녁 온종일 사역을 한 후 사무실에서 쉬고 있을 때 그의 사무실 안으로 갑자기 걸인이 들어왔습니다. 그는 순간 속으로 짜증이 났습니다. 중간에 있는 직원과 교역자 중 아무도 그를 제지하지 않고 여기까지 들어오도록 놔둔 것에 화가 났습니다. 걸인이 다가오자 냄새가 코를 찔러서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돌리면서 10불 줘서 보내야겠다는 마음으로 지갑을 꺼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걸인이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돈이 필요해서 온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필요해서 왔습니다.” 그 말을 듣고 목사님은 ‘은과 금은 없어도 예수 이름의 능력이 있다’라는 설교는 했으면서도 지금 자신이 은과 금을 뒤지고 있는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때 마음속에 예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너는 저 사람 냄새가 싫지? 저 사람도 싫지? 그런데 나는 이 사람을 사랑한단다. 나는 그 냄새까지도 사랑한단다.” 짐 목사는 그 걸인을 자기도 모르게 껴안았는데 놀랍게도 자신의 코에 전혀 악취가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걸인의 이름이 데이빗입니다. 목사님은 위생이 안 좋은 데이빗에게 1주일 동안 해독치료를 받게 하고 1년 동안 교회 주차장 안내를 시키며 성경공부를 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1년 후 회중 앞에서 간증하게 했는데 그가 예사롭지 않은 간증을 했습니다. 그에게 말씀의 은사가 있다고 느껴 신학 공부를 시켰고 그 후 뉴저지의 한 교회에 담임목사로 파송되었습니다. 짐 심발라 목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내 삶에 데이빗을 보낸 것은 돈을 주라고 보낸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랑을 보여주라고 보내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의 관점으로 나를 보고, 다른 사람을 보시기 바랍니다. ‘생명 살리는 복음적 관점’으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영적 해석’을 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문제와 사건, 만남을 통해 인생 작품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삶의 모든 현장에서 생명 살리는 복음 인생의 증인’으로 당당히 서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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