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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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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0:25 보라 내가 너희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지금은 너희가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20:26 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20:27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20:29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20:30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20:31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20:32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20:33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20:34 너희 아는 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의 쓰는 것을 당하여
20:35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2018년 09월 02일 [2부] 참 행복자(행 20:24~35) | 오경석목사


‘당신은 참 행복자입니다.’
[서론] 담임목사님께서는 미주지역 전도집회에 참석하신 후 현재는 중남미 전도집회 중에 계시며 북미주 산업인대회에 참석하신 후 귀국하십니다. 남은 사역 일정과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생은 어떤 인생입니까? 그리스도를 통해서 오늘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최고 행복자의 삶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 성취되고 그 시간표 속에 있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것을 깨달은 모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신33:29) 오늘은 우리 모두가 행복한 인생인 것을 깨닫고, 우리가 지켜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최고의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참 행복자의 삶- 세 가지 이정표가 있는 삶
1) 복음이 복음 되어지는 이정표

①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사건과 문제- 바울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나면서부터 로마의 시민권이 있는 자요, 열심당원이요, 사람을 죽일 정도로 자기의 신념이 있던 자요, 바리새인으로 열심으로 교회를 핍박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그가 속한 문화가 제시한 법대로 사는 것이 잘하는 것으로 알고 살아갔습니다. 그는 그가 달려갈 길을 달려갔습니다. 잘하고 있는 대가로 힘과 권세, 성공도 보장받았습니다. 자신의 성공과 자신의 신념의 옳음을 증명하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에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행9:4-5) ‘인생의 이정표가 된 순간입니다.’ 자신이 달려왔던 길, 잘한다고 달려왔던 길에 대한 근본적인 이정표가 생긴 것입니다. 사역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 이정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것이 분명하면 분명할수록 그 사람의 길은 행복한 길이었습니다. 그 ‘이정표는 복음이 복음으로 되는 응답의 현장’이었기 때문입니다.

② 복음이 복음 되어지는 답- 바울은 자신이 믿고 따르는 율법과 종교로 해결되지 않았던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인 하나님의 형상 가진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 문제가 그리스도를 만나는 순간 해결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그리스도를 만나고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롬1:4에 복음을 그리스도라 정의하고,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1:16-17) 그리스도가 그리스도가 되어야 할 이유를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인간의 노력 즉 율법과 종교로 해결할 수 없는 영적 문제, 운명의 문제, 감정과 이성의 문제, 육신적인 문제, 중독의 문제 그리고 태어날 때부터 있는 대물림의 문제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모든 저주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심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복음이요 그래서 ‘우리가 할 것은 오직 그 문제 해결자 되시는 그리스도를 믿고 그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③ 참 치유와 회복- 모든 문제의 배경에 사단이 있으며, 그 사단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을 때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완전한 형상으로 회복되는 것을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부터 모든 자신에게 있던 문제, 관계되어 있던 인간관계, 삶의 비전, 삶의 목표, 사람들이 이해됨으로 모든 얽혀 있던 문제가 재해석 되고, 참 치유와 회복이 됨을 깨닫게 되어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2) 참 사명이 깨달아지는 이정표
① 인생의 답과 목적, 목표가 회복된 삶- 복음이 복음 되어 지고, 참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질 때 우리 인생의 가치와 삶의 방향이 제대로 설정되어집니다. 나의 배경과 상처가 복음의 눈으로 재해석 되고, 나의 모든 달란트와 기질이 복음의 눈으로 재해석 될 때 나를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와 나를 통한 하나님의 참 목적과 이유가 발견되어집니다. 그때 제대로 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목적 지향적인 삶, 천국 지향적인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다메섹을 통해 그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행9:15)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3-14)

② 나만이 할 수 있는 일과 하나님의 마음이 보여 진 삶- 그때서야 나만이 할 수 있는 일,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깨닫는 순간 우리의 사명은 더욱더 단단해지고, 선명해지는 것입니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일과 하나님의 마음이 보여 지는 삶이 ‘영적 서밋’의 삶입니다. 나이, 상황, 수준, 실력과 상관없이 오직 그리스도만 보여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를 만나자마자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또한 바나바를 통해 안디옥의 제자들을 양육하였습니다. 성경을 바탕으로 성경을 아는 자들에게 성경의 참 지식을 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육신이 핍박받고, 상황이 어렵지만 그는 언제나 행복자였습니다.

③ 사명을 위한 결단의 이정표- 이제 그는 현장을 통해 사명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선교의 사역에 올인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3장에 바울이 선교사로 파송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자신을 얼마나 사지로 몰아세울 것인지 잘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결단했습니다. 그의 생애를 어떻게 살았는지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유언처럼 한 말에서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4:6-8)

3) 최고의 가치를 회복한 삶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0:24) 바울은 인생의 결론을 내고 예루살렘을 향해 가는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가면 죽는다는 것을 미리 알려주신 것은 당시의 성령 충만한 자들의 예언이었습니다. 성령이 알려 주었기 때문에 가지 말아야 합니다. 피할 길을 주셨다고 여기는 것이 우리의 수준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더 큰 가치를 발견했습니다. 무엇을 위해 죽어야 할 것인가를 깨달았습니다. 무슨 전략이 아닙니다. 방법이 아닙니다. ‘최고의 가치를 회복한 삶은 문제, 위기, 죽음을 넘어서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이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을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행19:21)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기를 바라고 있었으니”(롬 15:23) 현장을 통해 세계가 보였고, 그 땅끝인 서바나로 갈 것과 또한 반드시 로마를 보아야 할 것임을 깨달았기에 자신의 할 일을 위해 생명을 드린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위해 오셨던 것처럼, 자신이 이방을 위해 가야 하는 것이 바울에게 더 큰 가치가 되었습니다. 그는 참 행복자였습니다. ‘생명을 걸 만큼 선명하고 뚜렷한 목표를 가진 자’였기 때문입니다. 그 목표를 향해 믿음의 도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 도전의 이정표가 있는 바울의 삶이 행복한 삶이었기에 우리 모든 예원의 가족들도 바울처럼 삶의 이정표가 있는 행복자이길 소망합니다.

2. 참 행복자의 부탁
1) 스스로를 삼가라.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행20:28) 영적 문제는 언제나 사단에게 잡힌 것을 말합니다. 사단의 종노릇 하던 옛 체질은 우리를 언제나 그 자리로 끌고 갑니다. 아무 생각 없이 내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면 바로 사단의 옛 체질로 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넘어서기 위해서 ‘삼가라’ 즉, 하나님을 의식해야 합니다. 왜곡된 각인, 뿌리, 체질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스스로 삼가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를 지켜야 하고, 또한 우리들에게 전도되어 온 어린양들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 삼가야 합니다.

2) 교회를 보살피라.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행20:29-31) 사단이 가장 장난칠 곳은 바로 교회입니다. 예원을 구석구석 잘 보살피기 바랍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과 이 세상을 지키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사단은 자꾸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할 것입니다. 그 일에 쓰임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지켜내 주셔야 후대가 지켜지는 것입니다. 내 사랑하는 후대들에게 복음을 전할 마지막임을 깨닫고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본당 헌당이 우리에게 마지막 미션인 까닭입니다.

3)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행20:32) 교회는 복음을 수호하고, 지키며, 전파하는 곳입니다. 우리의 삶에는 언제나 ‘복음의 열매 즉 제자’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전도자인 것이 우리의 참 가치요, 정체성입니다. 4천 지교회의 가장 큰 응답의 주역이 되는 응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주는 자가 되라.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행20:33-35) 나의 유익을 구하고, 나의 이름과 인기, 힘을 구하는 것이 세상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주는 곳입니다. 초대교회 모든 성도들이 서로를 위해서 나눠주고 베풀어서 가난한 자가 없었던 것처럼 우리도 서로를 위해서 나눠주고 베풀어 주어서 말의 복음이 아니라 삶의 복음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모두에게 나눌 만큼 응답을 누리는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바울에게는 같이 울어주고, 같이 기도해 주는 좋은 동역자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의 배경이었고, 또한 큰 힘이었습니다. 그리고 마틴 루터에게는 오른팔과 같은 동역자인 프레드릭 니코니우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루터는 종교 개혁으로 인하여 몹시 바쁜 상황인데 니코니우스는 병이 깊어서 도저히 살아날 가망이 없었습니다. 그는 이제 자기가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루터에게 고별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그 편지를 읽은 루터가 즉시 답장을 보냈습니다. “나는 자네가 더 살 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네. 교회를 개혁하는 데 자네가 필요하기 때문에 주님은 자네가 죽었다는 소식을 내가 듣게 내버려두지 아니할 것일세. 자네가 살아야 한다는 것은 나의 뜻이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기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에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나의 뜻을 이루어주시리라고 확신하네.” 빈사상태에 빠져서 사경을 헤매고 있던 니코니우스는 병상 곁에 있던 사람이 큰 소리로 그 편지를 읽어주자, 놀랍게도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는 마틴 루터와 함께 6년 동안 주님을 위해 더 일한 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참 동역자가 있는 삶, 같이 울어주고, 같이 웃어주는 든든한 배경이 되는 동역자들이 서로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생의 가치는 참 동역자, 참 남기는 자가 있을 때 행복한 인생’입니다.

[기도제목] - 참 행복자
1. 참 복음과, 사명, 비전의 도전이 있는 행복자가 되게 하옵소서.
1. 스스로를 삼가며, 교회를 지켜내고, 전도의 열매가 있으며, 나눌 만큼 응답이 있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1. 참 동역자가 되어 서로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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