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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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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6:1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6: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인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봄이러라
6: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6: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6: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시니
6: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
6: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6: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6: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6: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6: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6:12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6: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2018년 07월 01일 [2부] 예수님의 감사!(요 6:1~13) | 정은주목사


‘감사는 기적을 낳습니다.’
[서론] 오늘은 한국교회가 맥추감사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맥추감사주일은 구약의 맥추절에서 유래되었으며 이스라엘 3대 절기 중의 하나로 ‘보리를 추수하고 와서 첫 열매를 드리는 절기’입니다. 유월절로부터 칠 주가 지난 오십일 만에 지키는 절기여서 칠칠절, 오순절이라고 하며 첫 수확을 지키는 절기여서 초실절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명칭처럼 맥추감사절에는 여러 가지 영적 의미가 담겨 있는데, 무엇보다 구원에 대한 감사가 중요합니다. 신16:12을 보면 하나님께서 맥추절을 지키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다시 말해서 애굽의 종 되었던 상태에서 벗어나 ‘구원의 축복을 받은 것을 감사하라’는 말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자녀에게 가장 근원적인 감사는 바로 ‘구원에 대한 감사’입니다. 아무리 큰 문제와 사건이 일어난다고 할지라도 구원에 대한 감사만 있다면 그것이 문제 되지 않습니다.

또 맥추감사절은 ‘성령강림에 대한 감사’가 담겨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오순절 마가다락방에 성령이 강림하신 이후, 성령은 구약처럼 잠시 임재했다가 떠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 인생을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요14:16-17에서 이 사실을 예언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그리고 예수님의 이 예언이 오순절에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을 완벽하게 보장하십니다. 맥추절을 맞아 이러한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하심에 감사’하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맥추감사주일은 일 년의 중간에 있어서 일종의 작전타임과 같은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요즘 진행되는 월드컵 축구경기를 보면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에 하프타임이 있습니다. 이 시간은 선수들이 지친 체력을 회복하기 위한 의미도 있지만, 전반전 경기를 점검해서 잘못된 부분을 반성하고 새로운 전략을 짜면서 후반전을 대비하려는 것입니다. 맥추주일은 이처럼 일 년의 전반기를 뒤돌아보면서 감사할 것은 감사하고, 잘못된 부분은 갱신하는 시간의 의미가 있습니다.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이번 맥추주일과 내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되는 특별 집중새벽기도회를 통해 새롭게 믿음의 도전을 시작하는 영적 승부사가 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런 글이 있습니다. ‘내 손에 펜 한 자루를 쥘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감사입니다. 그 펜으로 그림도 그릴 수 있고 사랑의 편지도 쓸 수 있으니까요./ 내 입으로 말 한마디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감사입니다. 그 입으로 사랑의 말을 할 수 있고 주님을 찬양할 수 있으니까요./ 내 발에 한 켤레의 신발을 신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감사입니다. 그 신을 신고 집으로, 일터로 갈 수 있고 산책도 할 수 있으니까요./ 내 귀로 작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그것이 감사입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와 위로의 말을 들을 수 있으니까요./ 내 코로 향기를 맡을 수 있다면 그것이 감사입니다. 은은한 꽃향기와 맛있는 음식 냄새와 사랑하는 이의 체취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 내 곁에 부모·형제와 친구가 있다면 그것이 감사입니다. 서로 의지하고 기대고 마음을 털어놓으며 따뜻한 위로의 말도 전할 수 있으니까요.’

우리 삶의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감사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는 것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도 제대로 누리지 못하면서, 가지지 못한 것과 더 큰 것을 바라보면서 원망과 불평을 일삼고 있는 것입니다. 행복은 더 큰 것을 소유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가진 것에 대해 제대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의 몫입니다.

오늘 본문은 아주 작은 것에 대한 감사가 놀라운 기적을 낳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이신 놀라운 기적입니다. 사복음서에 모두 기록되어 있을 만큼 유명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오병이어의 기적이 바로 ‘예수님의 감사’를 통해 일어났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병이어의 기적에 대해 말씀을 할 때는 헌신을 많이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한 아이가 드린 오병이어의 작은 헌신을 예수님께서 사용하셔서 놀라운 기적을 일으켰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오병이어의 기적이 남긴 중요한 영적 메시지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시기 전에 하셨던 ‘감사가 기적을 일으키는 영적 도화선’이 되었다는 사실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감사가 나의 감사’가 되어 참된 기적을 체험하는 응답 속으로 들어가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영적 시각의 중요성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요6:1-4) 예수님께서는 갈릴리를 중심으로 천국 복음을 선포하시고, 수많은 병자를 치유하시는 표적을 보이셨습니다. 당시 로마의 압제하에 있었던 유대인들은 언젠가는 자신들을 구원할 메시아가 나타나서 로마의 통치로부터 해방하고 경제적으로도 잘 살게 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정치적, 경제적 메시아를 기다리던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면서 수많은 병자들을 치유하시는 표적을 일으키자 수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구름 떼처럼 몰려들었습니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요6:5-6) 본문을 보면 사람들이 몰려들자 당장 시급하게 닥친 문제가 먹는 문제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제자들의 영적 상태를 진단해 보시고 이들을 훈련’시키고자 하셨습니다. 그 가운데 빌립에게 예수님이 질문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많은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그러자 빌립은 재빨리 계산해서 이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먹게 한다고 해도 이백 데나리온으로도 부족할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당시 노동자의 하루 품삯이 한 데나리온이었으니까 지금으로 치면 대략 천오백만 원 정도면 이 사람들을 적게나마 먹일 수 있겠다고 답변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의 의미를 자세히 생각해 보면 제자들의 수중에는 이럴만한 돈이 없으니 지금 상황에서는 답이 없다는 말입니다. 해결책이 없고 해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요6:8-9) 빌립이 예수님께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답변을 할 때 제자 중 하나였던 안드레가 한 아이의 도시락을 예수님께 가져왔는데,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였습니다. 안드레가 이 도시락의 내용물을 예수님께 말씀드리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이것뿐인데, 이 오병이어가 이 많은 사람들에게 무슨 도움이 될 수 있겠느냐는 푸념을 한 것이었습니다. 빌립과 안드레 모두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가나안 정탐을 하러 갔던 열두 명의 정탐꾼 중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열 명의 정탐꾼처럼 현실을 지극히 잘 분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놓친 것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정탐꾼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믿지 않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했던 것처럼 제자들도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올바르게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제자들은 지금까지 예수님과 함께 다니면서 수많은 표적과 기사를 보고서도 전혀 영적으로 보는 눈이 열리지 못했습니다.

‘지금 너희들 앞에 있는 문제의 해답은 바로 나인데 너희는 누구를 쳐다보고 있느냐’라고 예수님이 답답해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제자들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문제와 사건 앞에서 여러분의 영적 시각은 어떠십니까? 입으로는 ‘예수가 그리스도 인생 모든 문제의 해결자’라고 고백하면서도 막상 경제문제 생기면 하나님의 능력을 믿기는커녕 염려, 근심, 원망, 불평 책임 전가하며 불신앙 하지 않습니까? 특별히 중요한 직분을 맡은 여러분은 ‘모든 문제와 사건에 대해서 영적으로 해석’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예리하게 판단하고,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맞는 말만 하는데 왜 부정적으로 되는 겁니까? 근본 원인은 영적 기본이 안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축구 대표선수들이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두 번의 경기를 잘 싸웠지만, 결정적으로 두 번의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동력을 잃었습니다. 축구 전문가들이 하는 말이 태클하지 말아야 하는 상황에 태클했고, 태클하는 기본기가 갖추어져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운동에서 기본기는 승부와 직결됩니다. 우리가 삶을 살면서 어떤 문제와 사건이 일어났을 때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 ‘영적인 기본’입니다. 그것은 ‘복음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인생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해답과 정답과 응답의 방향이 올바로 정립’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나타나는 것이 ‘절대 감사’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다니엘은 절대 감사의 대표적 인물입니다. 단6:10을 보면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정시기도의 대표적 모델로 자주 언급하는데 이 기도의 또 다른 핵심은 바로 감사입니다. 그 당시 다니엘은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면 죽임을 당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기도했고 그것도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예원교회 모든 성도는 삶의 어떤 문제와 사건 속에서도 이런 절대 감사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 삶 속에 풍성히 임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절대 감사의 삶, 참된 누림의 삶을 사는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기적을 낳는 감사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요6:10-11) 예수님께서 무리를 자리에 앉게 하시고 아이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시고 축사하셨습니다. 그리고 물고기와 떡을 나누어주니 5천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 그 남은 것을 거두니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차게 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남자의 수만 계수하던 시대라 2만여 명의 사람들이 이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기적을 통해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를 보이신 것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예수님이 창조주시며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하실 메시아시며,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는 표적입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이 표적을 일으킬 때 축사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축사라는 말은 헬라어로 ‘유카리스테오’라고 하는데 ‘감사의 기도’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사실 이 도시락은 아무 가치 없는 지극히 평범한 도시락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보잘것없는 것에도 감사의 기도가 임하니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한마디로 ‘감사가 기적을 낳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2018년 상반기를 살면서 감사의 삶을 살고 계십니까? 직분에 감사해서 하나님께 그 직분을 통해서 영광 돌리고 계십니까?

사도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 그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강조합니다. 그것은 ‘24시 감사의 삶’입니다. 그렇게 되면 ‘재창조의 응답을 체험’합니다. 그리고 이런 24시 감사의 삶을 가능하게 하는 확실한 배경이 바로 롬8:28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언약적 배경이 각인, 뿌리, 체질화되어 감사의 기적을 체험하는 증거 있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감사에 대해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을 벌하는 법은 없습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삶 자체가 이미 형벌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의미 있는 말입니다. 우리의 영적인 삶도 ‘감사가 사라졌다면 적색 경고등이 켜진 위험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골 2:6-7에서 바울이 감사로 도배를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믿음의 최정점은 바로 감사입니다. 골3:15-17에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4:2)

사도 바울은 ‘우리의 영적 삶 자체가 모든 것이 감사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삶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의 삶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원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은 이런 감사함이 넘치는 삶을 살며 가는 곳마다 ‘감사함으로 삶의 현장을 변화’시켜나가는 감사 인생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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